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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얼미터] 민주당 50.5% vs 국민의힘 31.9%···전주대비 격차 벌어져

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-03-16 08:35:51 조회수 30

이번 6·3 지방선거 일정이 80일 안으로 다가온 가운데,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전주대비 오른 반면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은 전주대비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타났다.

이에 따라 전주대비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5.7%p에서 18.6%p로 벌어진 것이다.

여론조사 전문기관 중 하나인 <리얼미터>가 <에너지경제신문>의 의뢰로 지난 12일~13일(3월 2주차) 전국의 만18세 이상 유권자 1천5명을 상대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했다.

해당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,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 수치는 50.5%였고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 수치는 31.9%로 집계됐다.

전주 시행된 동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.4%p가 상승했고,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.5%p가 하락한 것이다.

이에 대해 리얼미터 측은 "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은, 정부정책 효과가 이어진 데에 국민의힘 내홍사태가 반사이익 등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"라고 봤다.

이어 리얼미터 측은 "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 하락은 '절윤(絕尹)에 관한 당 결의문' 발표 이후의 리더십 균열, 공천 미신청 사태 등 당내 갈등이 심화되면서 지지층이 이탈한데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"라고 분석했다.

두 원내정당 이외에 조국혁신당(2.6%)과 개혁신당(2.8%) 그리고 진보당(1.4%)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.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'무당층'의 경우 9.0%였다.

이번 여론조사는 무선(100%) 자동응답 방식 및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읮 전화걸기 형식으로 지난 12일~13일 전국의 만18세 이상인 유권자 2만3천153명에 대하여 통화를 시도해 1천5명이 응답을 완료(응답률4.3%)했다.

한편, 본 여론조사의 표본 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3.1%p로,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.//

조주형 기자 j76764437@gmail.com

출처 : 펜앤마이크(https://www.pennmike.com)